2022년 5월 20 일
1시30분 네비가 잘못 가르쳐 주어 쬐금
돌아서 갔지만 논밭 가운데 멋진 건물이 ~~
논 가운데 멋진 허수아비가 서 있고 보리가
익어가는 계절에 분위기 있는 카페.
카라반에도 카펫과 탁자. 에어컨 사진이
잘 나오는 곳. 피크닉 나온 것 같은 자리에
아기자기한 소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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