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다혈질(베드로)

다혈질ㅇ
베드로- 현실지향적.
감정적이고 적극적 명랑 따뜻 활기 열정적기질 다정다감 호감형 친구많음
우리나라 60-70% 기질 돌아서면 감정정리 빠름

장 점
남다른 사교성.적을 내편으로
1.현실지향적-자신의욕구를충족 문제해결사
2.외향적-사랑받고 인정받기 원하나 남에게도 인정해주고 사랑한다
3.동요를 잘한다-상한감정이 오래못감
4.따뜻함-온화,따뜻,부드러움.동정심많음 누구에게나 친절
5.풍채가 좋음
6.친밀함-붙임성이좋다. 정보통
7.열정적-열정(순간적) 지속적열정 필요
8.수용능력 있다(쉽게절망,권면하면재기) 방심적이다(대인관계 준비되어있다)

단 점
1.의지가 약하다
2.불안정하다
3.훈련이 잘 안된다
4.안절부절한다
5.신용이없다
6.자기중심적이다
7.말소리가 크다
8.과장이 심하다
9.겁이많다


다혈질

베드로 같은 사람이 여기에 해당한다. 다혈질에는 장단점이 모두 있다. 다혈질의 장점은 무엇일까? 다혈질의 사람은 어디를 가나 혼자 마냥 즐겁다. 낙천적이고 생동감이 있도, 특별히 하는 일이 없어도 항산 즐겁다. 또 쉽게 자기 자신의 마음을 드러낸다. 그래서 다혈질인 사람이 화투를 치면 돈을 모두 잃는다. '광'이 들어오면 얼굴에 광(?)이 나기 때문이다. 표정만 봐도 상대는 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다. 또 여백이 있는 인생을 살기 때문에 친구가 많다. 다혈질인 사람은 성격이 좋아 주변에 항산 사람들로 북적인다.

그러나 단점도 있다. 실제적이지 못하도고 조직적이지 못하다. 돈키호테 유형의 사람이다. 무모하고 아무때나 버럭 화를 내기도 한다. 그렇게 자기 성질 다 부리고 나서 늘 하기 좋아하는 말이 있다.
"나는 뒤끝이 없어."
폭탄을 던져 주변 사람들은 다 피흘리고 있는데 "나는 뒤끝이 없다"고 이야기한다. 다혈질은 대개 일등을 하지 못한다. 머리는 좋을것 같은데 2등이나 3등 정도 하는 사람들 중에 다혈질이 많다. 이들은 자기 훈련이 부족하여 실제적인 열매를 많이 맺지 못한다. 그래서 자칫 잎사귀만 무성한 삶을 살 수 있다

출처 : 한국가정폭력상담센터

글쓴이 : amenju365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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