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즙질 △
바울-의지적,냉정,적극적
말보다 행동이 빠름.활동적 실용적기질
미래지향적, 자신의신념 높이평가하는사람
한번정한목표 끝까지.직관에의한 판단이빠름
끝없는발상과야심 다른사람에게 자극을 줌
자기주장분명,불의를못참음.
역경이올때 자극이되어 극복하는상황발달
친구관계-끊고맺음이분명
장 점
강한의지 낙천적인기질 자존심이강함
죽어도 비굴함은 보이지않음
1.의지가 강함-어릴때 정한목표 끝까지
2.믿음이굳다-남을잘믿음.손해를많이봄
3.자립심이강함-어려서부터습관화되면 일찍성공
역경닥치면 목표에대한의지가 더 강해짐
4.낙천적-항상 긍정적. 기회포착이 빠름
5.현실적-경영적인면에서 현실적. 적은돈에 민감
6.생산적-계획세움바로실천. 타의추종불허
7.지도자형-타고난기질. 어디서도 리더역할.
8.단호함-끊고맺음이정확함으로 친구폭이좁음
9.자신감 충만- 모든일에 충만, 자만심조심,
모험을 두려워안함, 지위와 환경을 버리기도
단 점
1.신경질적이다(화를잘냄)
2.잔인하다(외과 정형외과)
3.냉소적(자만심으로인해)
4.남을 앞지르고자한다
5.생각이 얕다(판단이빠름)
6.거만하다(자신감이 넘쳐)
7.자만심이 있다(한번씩 꺽어도 상처 없음)
8.감정이 무디다
9.교활하다(잔꾀가 많음)
담즙질
>
>사도 바울 같은 사람이 담즙질의 대표적인 예다. 이런 사람들에게 흔히 하는 말이 있다.
>"그 사람, 참 담이 크다"
>담이 크다는 것은 속된 말로 깡다구가 있다는 말이다. 이런 사람은 의지가 강하고 독립적이다. 다혈질인 사람이 충동적으로 움직인다면 담즙질의 사람은 보든것을 계획하에 수행한다. 계획적이고 의도적이고 집요하다. 시작하면 반드시 끝을 보는 사람이다. 그래서 언제나 실제적이다. 우리나라 재벌 회장들의 경우, 이 담즙질 유형의 사람이 많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라고 했던 고 정주영 회장은 담즙질 그 자체인 인물이다. 성공 지향적이고, 실적 지향적인 모습이다. 지금 재계 선두를 달린다는 모 기업의 회장 역시 전형적인 담즙질 유형이다. 한번 한다고 하면 그대로 밀어붙이는 무서운 사람으로 이런 사람을은 일을 이루고야만다. 그래서 담즙질인 사람이 지도자가되면 많은 결실을 거두게 된다.
>
>담즙질의 단점은 지나치게 목표지향이기 때문에 잔인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다혈질과는 반대로 이런 사람은 '뒤끝'이 있다. 한번 보복하려고
>마음을 먹으면 보복하고야 만다. 이런 점에서 파렴치한 범죄자, 알 카포네로 대표되는 갱단의 두복, 마피아 출신. 폭역배, 독재자 중에 담즙질이 많다. 담즙질은 자기 자신이 너무 강해서 주변 친구들이 멀어질 수 있고 자기 말에 대해 지나치게 책임을 지려는 경향이 있다. 순간 불끈하여 "너 죽인다. 너 죽는다" 하다가도 다혈질은 그냥 잊어 버리거나 자기가 그런 말을 했는지조차 모르는데 만해 담즙질은 그렇지 않다. 말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서라도 진짜로 끝까지 달려드는 사람이 담즙질이다.
바울-의지적,냉정,적극적
말보다 행동이 빠름.활동적 실용적기질
미래지향적, 자신의신념 높이평가하는사람
한번정한목표 끝까지.직관에의한 판단이빠름
끝없는발상과야심 다른사람에게 자극을 줌
자기주장분명,불의를못참음.
역경이올때 자극이되어 극복하는상황발달
친구관계-끊고맺음이분명
장 점
강한의지 낙천적인기질 자존심이강함
죽어도 비굴함은 보이지않음
1.의지가 강함-어릴때 정한목표 끝까지
2.믿음이굳다-남을잘믿음.손해를많이봄
3.자립심이강함-어려서부터습관화되면 일찍성공
역경닥치면 목표에대한의지가 더 강해짐
4.낙천적-항상 긍정적. 기회포착이 빠름
5.현실적-경영적인면에서 현실적. 적은돈에 민감
6.생산적-계획세움바로실천. 타의추종불허
7.지도자형-타고난기질. 어디서도 리더역할.
8.단호함-끊고맺음이정확함으로 친구폭이좁음
9.자신감 충만- 모든일에 충만, 자만심조심,
모험을 두려워안함, 지위와 환경을 버리기도
단 점
1.신경질적이다(화를잘냄)
2.잔인하다(외과 정형외과)
3.냉소적(자만심으로인해)
4.남을 앞지르고자한다
5.생각이 얕다(판단이빠름)
6.거만하다(자신감이 넘쳐)
7.자만심이 있다(한번씩 꺽어도 상처 없음)
8.감정이 무디다
9.교활하다(잔꾀가 많음)
담즙질
>
>사도 바울 같은 사람이 담즙질의 대표적인 예다. 이런 사람들에게 흔히 하는 말이 있다.
>"그 사람, 참 담이 크다"
>담이 크다는 것은 속된 말로 깡다구가 있다는 말이다. 이런 사람은 의지가 강하고 독립적이다. 다혈질인 사람이 충동적으로 움직인다면 담즙질의 사람은 보든것을 계획하에 수행한다. 계획적이고 의도적이고 집요하다. 시작하면 반드시 끝을 보는 사람이다. 그래서 언제나 실제적이다. 우리나라 재벌 회장들의 경우, 이 담즙질 유형의 사람이 많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라고 했던 고 정주영 회장은 담즙질 그 자체인 인물이다. 성공 지향적이고, 실적 지향적인 모습이다. 지금 재계 선두를 달린다는 모 기업의 회장 역시 전형적인 담즙질 유형이다. 한번 한다고 하면 그대로 밀어붙이는 무서운 사람으로 이런 사람을은 일을 이루고야만다. 그래서 담즙질인 사람이 지도자가되면 많은 결실을 거두게 된다.
>
>담즙질의 단점은 지나치게 목표지향이기 때문에 잔인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다혈질과는 반대로 이런 사람은 '뒤끝'이 있다. 한번 보복하려고
>마음을 먹으면 보복하고야 만다. 이런 점에서 파렴치한 범죄자, 알 카포네로 대표되는 갱단의 두복, 마피아 출신. 폭역배, 독재자 중에 담즙질이 많다. 담즙질은 자기 자신이 너무 강해서 주변 친구들이 멀어질 수 있고 자기 말에 대해 지나치게 책임을 지려는 경향이 있다. 순간 불끈하여 "너 죽인다. 너 죽는다" 하다가도 다혈질은 그냥 잊어 버리거나 자기가 그런 말을 했는지조차 모르는데 만해 담즙질은 그렇지 않다. 말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서라도 진짜로 끝까지 달려드는 사람이 담즙질이다.
출처 : 한국가정폭력상담센터
글쓴이 : amenju365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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