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은...수다로 풀기◑

2012년 11월 9일 오후 05:04

우야씨의 일상 2012. 11. 9. 17:07

 

 

 

 

날씨가 너무 좋아 경기샘이랑 보문으로 소풍을 갔다. 가는 길에는 빨갛게 물든 단풍이 멋지게 뽐내고 있었다. 은행나무와 어울러진 호수..호수가를 거닐면서 여유로운 가을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