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8일 오전 10:14 오랜만에 가슴 설레이는 소설이었다. 전개되는 스토리가 궁금해 잠자는 시간을 쪼개어 가면서 읽은 소설이다. ◐나의 일상은...수다로 풀기◑ 2018.11.28
2018년 11월 12일 오후 08:02 높은 하늘, 살랑살랑 부는 바람, 떨어지는 나뭇잎을 보니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마무리 잘 하자. ◐나의 일상은...수다로 풀기◑ 201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