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벚꽃이 넘 빨리 피고 지는 바람에 아쉬운 마음으로~~
밴드 미션 이종30주년 사생대회 그림
살인의 문은 두번째 읽는거지만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지게 하는 설레임이 있는 소설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