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4일 오후 05:53 가을이 멀리 달아나려 한다. 찬바람에 밀려.. 울긋불긋 단풍이 물든 모습을 좀 더 많이 보고 싶은데.. 사람들은 자기만을 생각한다. 나와 다름을 이해하지 못하는 듯.. 이세상에 나와 똑같은 사람들만 산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아름다운 봉사▣ 2014.11.04
2회 종이접기 작품 < 미에샘 작품 -허수아비와 가을 > < 4학년 여 - 나무, 나비, 고양이, 잠자리, 꽃 > <1학년 남- 고양이와 강아지의 만남!> < 3학년 남 -종이접기하다 나가 버려서...> < 4학년 여 -가을과 고양이 > < 5학년 여 - 고양이와 강아지와 나비가 가을이여서 놀고 있는 모습 > <2.. ▣아름다운 봉사▣ 2012.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