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혈질: 지난 과거로 인해 결코 우울해지지 않으나 자신이 깊이 없음을 깨닫고 쉽게 자기연민에 빠진다.
2) 담즙질: 우울한 시간을 계획과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데 쓰나 열심히 일하지만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 쉽게 낙담한다.
3) 우울질: 왼전주의자들이기 때문에 쉽게 우울에 빠지며 다른 사람 뿐만 아니라 자기자신도 쉽게 비판한다.
4) 점액질: 쉽게 우울해지지 않으며 감정의 동요가 별로 없으나 진취성의 결여로 우울해진다.
출처 : 한국가정폭력상담센터
글쓴이 : amenju365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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