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속의 아이들 심리
1. 사람이 손을 벌리고 있을때 : 원하는 것이 있다. 유아기때는 부모의 깊은 사랑을 요구.
2. 가족그림의 얼굴표정을 보라 : 그림에 표현된 가족 얼굴의 느낌 그대로를 아이가 느끼고 있다는 것. 3. 배색으로 주로 색칠했다면 : (배색: 상반되는 색 , 빨강:파랑..) 감정이 복잡한 상태.
4. 여러인물이나 동물들 : 가족과 친구에 대한 지대한 관심.
5. 차가운 색 + 무섭고 어두운 느낌의 스케치와 색 : 따돌림(왕따)의 신호.
6. 검정,파랑 등 강한색의 윤곽이나 테두리 : 스트레스, 답답함.스스로를 보호.
7. 태양색이 어둡고 차갑다, 태양이 두 개이다 : 아빠와의 관계가 좋지 못하다.
태양색이 밝고 강렬하다 : 아빠와의 관계가 좋다.
8. 같은 소재를 여려개 그렸을때 :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에 대한 욕구.
9. 가족을 칸으로 나누어 분리되게 그렸을 때 : 가족구성원 간의 감정상의 분리
10. 팔이 없게 그렸을 때 : 과잉보호 이거나, 손으로 하는 일에 대한 두려움.
11. 머리카락을 유난히 강조했을 때: 엄마에 대한 사랑을 요구함.
12. 팔을 빼놓고 사람을 그린다 : 부모가 과잉보호를 하고 있기 때문에 팔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이다.
13. 손바닥을 펼친 그림을 그린다 : 양보심과 협동심 있는 어린이이며 친화성을 표현하고 있다.
14. 사람의 뒷모습을 그린다 : 억압을 당하고 있거나 피해를 입어서 미움을 표현하고 있는 상황이다.
15.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있는 그림을 그린다 : 모로부터 많은 통제를 받고 있으며 친구가 부족한 상태이기도 하다.
16. 자신을 그린다. : 남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
17. 신체중에서 하체를 길게 그리고 발을 크게 그린다 : 정서적으로 욕구불만이 있지만 신체적으로 건강한 상태이다.
18. 머리나 팔, 다리를 끊어서 그린다. : 신체부분에 대해서 열등감을 가진 경우이다.
19.목걸이나 팔찌등의 장식품을 많이 그린다 : 호기심도 많지만 낭비성도 풍부한 어린이들이 많이 그린다.
20. 한 사람을 크게 강조해서 그린다 : 자신에 대한 과시욕이 강하고 리더쉽도 강하다.
21.사나운 동물을 잘 그린다 : 공격적이면서도 외향적인 성격의 어린이로 생각이 크다.
22. 순한 동물을 잘 그린다 : 내성적이고 애정이 결핍된 어린이들이 많이 그림.
23.말을 잘 그린다 : 공격적이면서도 재치있고 발랄하며 건강한 표현이다.
24. 담장을 높게 그리고 대문을 닫아서 그린다 : 피해 의식이 있고 외부로부터 경계심을 나타내고 있다.
25.창문을 크게 그린다 : 개방적인 성격이며 독립욕구가 강하다.
26. 꽃을 녹색이거나 검정으로 칠한다 : 엄마가 신경질적인 성격이라고 느낄 때 이런 그림을 그린다. 27. 나누의 줄기보다 가지를 더 굵게 그린다 : 열등감이나 불안감을 감추고 싶을 때 많이 그린다.
28.나무가지를 짧게 그린다 :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지 못하는 소심한 성격의 어린이들이 많이 그린다.
29. 산의 정상이 보이지 않게 그린다 : 아빠에 대한 불만이 있음을 표현한다.
<태양의 상태에 따라 아빠의 상태도 다르게 해석이 된다.>
1.색에 따라서
- 빨간색 태양 : 평범하고 건전한 아빠 - 오렌지색 태양 : 애정이 부족한 아빠 - 노란색 태양 : 아빠의 부재·사망 또는 애정이 극히 적은 아빠 - 황토색 태양 : 사망했거나 사망에 가까운 상태의 아빠 - 초록색 태양 : 훈육이 까다로운 아빠 - 보라 또는 분홍색 태양 : 신체에 이상이 생긴 아빠에 대한 떼쓰기 - 하얀색 태양 : 아빠의 실패 - 검정색 태양 : 무정한 아빠 또는 사망한 아빠, 죽어가는 아빠 - 회색 태양 : 검은 태양에 준함 - 윤곽만의 태양 : 불행한 상태에 있는 아빠
2. 후광의 상태에 따라서
- 정상적인 후광 - 정상적인 아빠 - 후광이 없는 태양 - 아빠의 부재나 사망 - 약한 후광 - 애정이 적은 아빠 - 강한 후광 - 권위 있는 아빠 - 끊어진 후광 - 아빠의 애정 부족 - 긴 후광 - 성가신 아빠 - 얼굴이 그려진 태양 - 대체로 이상이 있는 아빠
[원저]:<'우리 아이는 왜 태양을 까맣게 그렸을까' . '유아를 위한 예술교육' 기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