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이 길어서 목소리가 돌아오지 않고...
힘에 부치고 마음이 더 힘든다..
애들 방학숙제와 얼마남지 않은 시간을 잘 보내려고 하니..
더 힘이 든다...
야간에는 저학년 여자애들이 쉬지 않고 이야기를 하고 싸워서..
더 짜증이 나려 한다..
얼마남지 않은 날들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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