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가득한 마을

살인의 문은 두번째 읽는거지만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지게 하는 설레임이 있는 소설책.

법정스님의 좋은 말씀. 깊이 새겨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삶.

3월27일 토요일 날씨는 흐리지만 낚시 고고 가는길에 활짝 핀 벚꽃에 눈이 호강하고 점심은 롯데리아 햄버거로 오랜만에 손맛을 본 남펀 얼굴도 봄이네요.

부산미래화원에 가서 사 온 식물들. 화원 앞 토기집은 화분 사면 꽃을 심어주는 덤까지 특이하고 예쁜 화분이 많았지만 가격이 후덜덜 저렴하게 들여온 식물들.

파친코1.2 지인의 권유로

3월23일 시립도서관에서 주최하는 독립책방 비대면 강의에서 덕계마을 '당신의 글자들' 책방 지기의 강의 답글 빨리 달아 선물로 보내온 책.

읽기 시작하면 뒤가 궁금한 작가의 책

법정스님의 삶을 조금 엿보게 된 책

만감과 이별. 흩어지는 '마음'을 다양한 빛깔로 비추어가는 이야기

김완 지음 김영사 -세라비. C'est la vie! 그것이 인생이다. That is life. 혼자 살기 힘든 인생. 혼자 죽기 힘든 것 또한 우리 인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