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가득한 마을

주문하신 꿈을 매진입니다. 꿈은 주문 할 수 있다니. 참으로 신박한 내용이다. 기분 좋은 꿈. 악몽. 떨어지는 꿈. 우리도 잠면서 다양한 꿈을 꾸는데 ~ 자신의 무의식이 아니면 예지몽. 태몽 등 자기전에 전쟁영화를 보면 밤새 전쟁하는 꿈에 시달리고 무의식에 남아있는 이사 다니는 꿈. 기분 좋은 꿈만 꾸기를♡♡♡

2020.11. 베르나르의 작품. 재미있게 읽은 책. 최면으로 자신의 전생 을 보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

2020 경남독서한마당 필독서 제목 : 경찰관속으로 작가는 경찰이 된 지 3년차 되는 경찰관이 주야로 사건. 사고. 천태만상같은 사람들의 모습을 언니에게 이야기 하는 식으로 써 내려간 책. 뉴스에서 나오는 일들보다 더 심한 어떻게 이런 일까지~~ 경찰관을 다시 보게 하는 책이다. 책을 읽는 동안 가슴 먹먹해지는 이야기도 많고~~

여유로운 차 한잔

오랜만에 가슴 설레이는 소설이었다. 전개되는 스토리가 궁금해 잠자는 시간을 쪼개어 가면서 읽은 소설이다.

높은 하늘, 살랑살랑 부는 바람, 떨어지는 나뭇잎을 보니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마무리 잘 하자.

비 내리는 바다

7월 첫날부터 억수로 비가 퍼부었다. 빗속을 뜷고 운전하는 나~~

행복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다.

손은 나에게 어떤 의미일까? "수고했다 나의 손" 어르신 수업에서수고했다. 못생긴 손이지만 자식들 키우고 먹고 사는데 정말 수고한 손에게 고밉다고 표현하는 시간은 정말 소중한 경험이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의 손이 주는 의미는 다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