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서... 근무시간이 길어서 목소리가 돌아오지 않고... 힘에 부치고 마음이 더 힘든다.. 애들 방학숙제와 얼마남지 않은 시간을 잘 보내려고 하니.. 더 힘이 든다... 야간에는 저학년 여자애들이 쉬지 않고 이야기를 하고 싸워서.. 더 짜증이 나려 한다.. 얼마남지 않은 날들을 위해 .... ◐나의 일상은...수다로 풀기◑ 200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