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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나의 모든 걸 바쳤는데… 아들은 왜 `엄마 죽이고 싶다`고 하는지"

[내가 모르는 내 아이] [3] "나의 모든 걸 바쳤는데… 아들은 왜 '엄마 죽이고 싶다'고 하는지" 중2 아들을 둔 주부 강미숙(가명·41)씨 입력 : 2014.11.22 03:07 -'자살 高위험군' 중학생의 엄마 醫大 목표로 아낌없는 지원… 하위권 떨어지자 절로 욕 나와 학교선 병원 상담 받으라는데 학적부 기..

[스크랩] [내가 모르는 내 아이] [2] 혼자선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 당신이 그렇게 만든건 아닐까…

[내가 모르는 내 아이] [2] 혼자선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 당신이 그렇게 만든건 아닐까… 입력 : 2014.11.21 04:41 [지나친 자식 사랑도 '毒'] "아직 아이같아서…" 40代 아들 집 청소해주는 70代 부모 -12세인데 소변 못가리는 아이 엄마가 매일 아이 데리고 자… 옷 입혀주고 응석 다 받아줘 와 -..